
❌ 이렇게 뛰면 부상 위험 상승
🔹 상체를 과하게 앞으로 숙인 자세(과도 전경)
- 옆에서 봤을 때, 가슴이 바닥 쪽으로 많이 숙여진 형태
- 허리(요추)·목·어깨 근육으로 상체를 버티게 되어
- 호흡이 가슴 윗부분 위주로만 차고, 금방 숨이 가빠지는 느낌
🔹 상체가 뒤로 젖혀진 자세(과도 후경)
- 옆에서 봤을 때, 가슴이 뒤로 젖혀지고 골반이 앞으로 밀린 형태
- 이 자세에서는 발이 몸 앞쪽에 멀리 떨어지는 오버스트라이드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.
- 발이 멀리 앞에서 닿으면서
✅ 교정 포인트 – “기울이되, 꺾지는 않는다”
- 기본 정렬:
- 상체 기울기:
🔹 체크 문장
- “갈비뼈 아래와 골반이 서로 멀어지지 않고, 위·아래로 포개져 있는가?”
- “허리를 꺾은 상태에서 상체만 앞으로 쏠려 있지 않은가?”
위 두 가지를 생각하면서, 러닝 전·중간에 간단히 자세를 점검하면 도움이 된다.
🔹 도움 되는 보강운동

1) 플랭크(Plank, 코어 안정화)
- 목적:
- 기본 자세:
- 권장 세트:

2) 데드버그(Dead Bug)
- 목적:
- 기본 자세:
- 동작:
- 권장 세트:
이 두 가지 동작만 꾸준히 수행해도, 상체 기울기와 코어 안정성이 개선되어 상체 과도 전·후경으로 인한 부상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.